하나의 사진집? 아님 간단한 에세이? 책장을 그냥 무심코 넘기면서 생각했던 내용이지만 하나씩 차분히 읽어가면서 느끼는 점은 처음문장부터 하나하나 공감해가고 이렇게 하면 될 일을 쉽게 풀어가는 내용에서 [하고 싶은 일][되고 싶은 나]를 가장 빨리 실현할 수 있는 방법과 사고방식을 조금씩 이해하기 쉽게 표현 된 거 같아서 너무나 좋았다.

작은 예시에서 좀 더 세분화된 내용을 나누면서 계획을 무작정이 아니라 좀 더 체계적으로 공감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쉽게 표현 그림과 글 그리고 일상에서 쉽게 나타나는 일들로 성명해줌으로써 일단은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로 인해서 많은걸 알게 되었고, 막상 길게 막 작 혀 있던 다른 책들보다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으며, 쉽게 나도 다가갈 수두 있는 내용들이 조금은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느낌의 책 이였다.

가벼운 책읽기로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꿈 실현 법을 조금은 살짝 앞으로 다가 설수 있게 한 거 같아서 행복한 느낌을 가지며 책장을 덮은 나의 소중한 책 중 하나가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