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틀린것도 조금씩 보이고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방향성을 상실한때도 있었지만..

독해도 요령인지라.. 조금씩 연습하다보니 실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조금씩 그 요령을 알아가고 또 배우기도 하면서 실력이 쌓여가는것이라 믿습니다.

​매일 꾸준히 풀다보니.. 하루에 두세개의 지문을 중심으로 깊게 공부할수 있어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은 꾸준히하면  한권은 금방이네요

(한달안에 끝나요. 마치 수학연산을 꾸준히 하면 책이 금방 끝나는것 처럼 말이죠.)

​틀린것은 해설지를 보면서 다시금 익혀가는데.. 해설이 넘 잘 되어 있어서..

(엄마는 책을 보고 또 해설지만 열심히 봤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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