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둔 지금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할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이책의 제목은

호기심으로 이끌렸는데 이 첵은 OBS의 특별기획 프로그램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에 소개된

 민족의 지도자 8인<선덕여왕, 왕건, 정도전, 세종, 조광조, 영조, 정조, 김구 >에 대한 강연을 엮은 책이였습니다.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으로 16간 통치 의 특징은 제도적 개혁보다 종교 문화에 치중 화합을 강조

통일의 비젼을 제시  내적으로는 소외 계층 지방세력 등을  포용 독재가 아닌 분권 정치를 지향  선덕여왕의

비젼과 리더십은 오늘날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세종은 백성의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면 조선이 오래갈 수 없다고 판단함. 그래서 기본적으로 왕은 군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따라서 중요한 정책 결정을 내릴 때, 세종이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나라에서 가장 열악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점이었다.

  고려를 세운 왕건은 후삼국을 수습하여 새로운 국가를 건설 시대를 읽어내는 통찰력으로 난세를 평정한

개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후삼국을 통합한 통합군주

  조선을 세운 설계자 정도전은 지도자로서 개혁가로서 개혁사상을..

 정도전은 학자이자 사상가였으며, 이를 현실정치에 반영하여 다양한 정치활동을 전개하였다.

  세종은 기본적으로 왕은 군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신히들과 자유롭게 소통의 리더십 수직 수평적 의사소통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 조광조 개혁정치 이상사회가 현실에 실현되었다면 우리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외롭게 죽음을 맞았지만 그 가 품었던 이상과 꿈 성과를 이루지 못했지만 후대에 하나씩 실현 결국 그가 옳았다는게 증명

백성을 위해 탕평책을 실시했던 영조소통의 정치백성을 생각하는 위민정치의 실천

시대를 뛰어 넘은 개혁군주 정조 역시소통과 화합 탕평을 통해 인재 육성 정조는 끓임없이 정치개발을 위해 고민 신료들과 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천한 군주였으며

백범은 일평생의 삶을 자신을 희생하고 솔선하는 삶을 살았으며  광복군의 자주권과 독립성을 지킴. 임시정부는 남의 나라 도움을 받을 때에도 자주권을 지켜냈습니다

 리더십이 돋보였던 우리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은

우리 역사 속에서 리더의 자질이 돋보였던 여덟명의 리더들에 대해 자세히

이들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되었으며 지도자로서 자격이나 덕목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

민족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것으로 생각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