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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림 하나 - 잠이 오지 않는 밤,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요  | 기본 2018.10.23 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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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북폴리오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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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그리며 내일을 생각해' - 하루 그림 하나

책을 마주하면서 오늘 나는 뭘 하면서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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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 오면 쓰러져 자는게 내 하루의 일

물론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게 힘들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일 자체가 육체적으로 고단하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기에 다른 생각은 할 틈이 없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한 달전에는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뭘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해 보면 일한것 외에는 생각나는게 없다

매일 매일이 비슷한 생활 아무것도 생각나는게 없다

작가 역시 그래서 반듯이 하루를 기록하기로 했단다

나 역시 상황이 같아 작가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하루의 일을 기록했는지 궁금했고 관심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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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12월까지 매일 매일을 그림과 함께 짧막한 글씨로 그날의 일들을 작성했다

아! 이렇게 짧은 글귀로도 그림과 함께 보여주니 훌륭한 글이 되는 구나!하는 깨달음이 오면서 나는 그림을 못그리는데....

하는 마음이 들면서 나는 못하겠구나!하는 안도감이랄까? 하는 마음과 속상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그러면서 글을 읽으니 내가 평소에 얼마나 무심하게 보고 지나쳤는지 깨달않고 또 내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을 많이 발견할 수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힘든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내 마음의 고민을 해결해주는데 도움이 되었다

직업고 직장을, 꿈과 욕심을 구분해야 한다는 말

이 말은 나에게도 해당이 되었다

지금 직장에서 이런 문제들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데 정말 잘 구분하고 마음의 정리를 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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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글 중에서도 나에게 위로를 줄수있는 글들이 내 눈을 계속 자극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계속 찾기

도망칠수 있다면 도망쳐도 괜찮아

정말 도망쳐도 괜찮을까?

여태 도망치는것은 생각 못해봤는데...

그래서 더 힘들고 행복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도망치는것도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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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찾아주는 사람이 많으니 감사해라

맞다 그래도 이 나이에 직장을 잡고 다닐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러면서도 힘든건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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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만둔 친구 먹먹한 가슴

그 느낌이 나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었다

나도 그렇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니 그 느낌이 내 가슴을 아프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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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다

내 언니들을 보면 정말 엄마처럼 나를 챙겨주고 위로해 준다

이런 언니들이 있는 나는 역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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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정의

나 자신의 믿음이 정답이라고 확고하게 믿는게 희망이라는데 앞으로 나 자신을 믿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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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고 다시 시도한다는게 어렵다는걸 아는데 그걸 바로잡을수있는 평생이라는 시간이 있다!니 망치는것만 두려워 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고 일에 대한 중압감에서도 조금은 벗어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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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의 그림일기가 평범한 것도 있지만 나에게 위로를 주는 부분이 많았고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다

이불 속이 최고야

나 역시도 같은 생각이다

애 이불속에만 있으면 그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일할때나 좀 빨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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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고맙고 안녕이라는 글로 책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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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어느 정도 있는 책이지만 그림과 짧은 글로 이루어져 부담없이 쉽게 읽을수 있었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나에게는 공감이 많이가고 또 내 마음을 많이 어루만져주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책이 였다

내가 갈등하고 이렇게해도 괜찮을까? 하는 망설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나에게는 되었다

그림도 참 마음에 들었다

나도 이제부터는 짧은 글귀라도 매일 남겨야겠다

그래야 나중에 나는 그때 이렇게 보냇었구나!하는 생각이라도 떠올릴수 있겠지

지금처럼이라면 아무것도 생각나는게 없을테니까

 

결국 네가 한 행동은 날 위해서 한 게 아니라 네가 좋아서 한 행동이었을거라는 말  - 353쪽

그래, 비우면 또 다른 게 채워지고 그러더라. - 40쪽

 

출판사에서 책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29, 에세이, 공감, 청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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