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기전 만성적으로 성난 사람이었다.  내가 원하는 상황이 되어지지 않을 땐 어김없이 짜증과 혈기와 분노가 찿아왔다.

주님을 만나 주님의 사랑을 알고 내 입술은 화가 기쁨과 감사로 상당부분 단번에 변화 되었다.

주밖에서의 문제는 더욱 악순환의 열매였다면, 주안에서의 문제는 성령의열매로 인도하는 관문이며, 성장해 가고있다.

 이즈음, 내 삶의 고통의 문제가 애워쌓을때 나는 주님앞에 나아가 이문제도 해결해 주세요! 저문제는요? 주님은 문제는 침묵하신채 온유에열매를 원하신다.

알겠습니다. 주님 온전히 순종하겠아오니. 도와주세요

황은경순장이 이달의 책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을 건네주었다. 주님 알겠습니다. 뭐라 말씁하시는지 새기겠습니다.

 

분노는 감정이다.

우리에게 감정을 주신 것은 의지의 안내를 받아 올바른 행동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다.

어떻게 반응해아 할까?

먼저는 정당한 분노인지 부당한 분노인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의 분노의 근원은 어디에서 왔는지, 남편은..., 한 사람 한 사람 깊이있게 묵상해 보는 시간이 되어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는계기가 되었다.

 

이제 분노는 주님안에서 어떻게 해소하는지,지속적으로 평안을 유지하는지,갈등은 어찌 대처하는지...... 이모든 과정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뜻가운데, 영적성장하는 기회로 알고 열매맺길 원하는 저자의 마음이 녹아있는 나의게 꼮 필요한 명약과 같은 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