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우조선 주재원으로 중동의 오만 3년채류한 경험으로 쓴 오만 소개기이다.

mudandam을 나무 돗단배  DHOW로 유람도 하고  바티나 북부해변,두큼,AL -WUSTA,

AL SHARQIYA  ,중동의 진주 도파르,수도 MUSCAT...

 

오지 오만, 주재원 근무를 제일 꺼리는 지역.중동에서도 안 알려진 주목받지 못하는 나라.

 

일단 무슨 지리교과서 같다. 지명부터 광주 다음해 나주가고 나주옆에 뭐가 있고..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물론 갖고 있겟지만 CIA나 좋아할 내용.

사진에 욕심을 가지다 보니 사진이 너무 많이 들어 갔고 결정적으로 칼라사진은 댓장.

아름답다고 하느 데 알 수 가 없다. 여행기도 있는 데 체류하면서 술 걸린에기빼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없다. 누가 도파르가 중동의 진주라는 지??

 

JORDAN PETRA, EGYPT와 ISTANBUL,QATAR가 있는 데 진주라니...

 

시원한바람, 오아시스, STAGE에선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중동의 미희가

 벨리댄스를 춘다....

잘 익어가는 스테이크냄새, 양고기와 신선한 양파 , 갖가지 과일 들,

물담배  하블라 바블라 ..

사막에서 보는 맑은 밤하늘과 별, 무공해, SAND STORM 등...

사막에서 천막을 치고 물담배와 락을 마시면서 사막에서 파도를 본다...

오만.. 중동의 멋은 뭐 이런 거다.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