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제석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다. 한참 2000년대 후반에 유행 탔었는데 말이다.

 

사람들은 광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까?

 

 

2000년대 후반 에는 기존과 다른 신선한 광고들이 많이 나왔었다. 그런 신선함이 현재에는 별로 들어오지 않는다. 신선함을 마저 이어 가면 좋겠다. 광고 계의 전성기 아닌 전성기를 나름 이끌어 낸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고 미국 유학 시기에도 많은 고생을 많이 한 걸 보면 사람 앞 길은 한치 앞을 알 수가 없었다. 고생 끝에 낙이 온 다는 것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대학교는 지방대에 나왔었고 다만 따른 정치 사회 경제 과학 등은 공부하지 않은 채로 예체능에 몰 빵 했다는게 들어온다. 물론 그러나 중요한 건 그림 을 꾸준히 그려 보상을 성공을 했다. 대학교도 수석 졸업을 했었다. 그리고 미국에서 유명한 상을 탄 뒤로는 승승 장구 였다. 요즘은 무슨 활동을 하나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보고 싶다. 이제는 좀 여러가지 상식들도 알고 말이다. 스스로 학창 시절에 매일 맞았다고 말할 지경이니까 말이다. 아무튼 요즘 광고판을 보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신선하게 느껴졌다.  이상 리뷰를 마치려고 한다. 이제석 그 이름 석자로 광고 계는 정말로 더 좋게 바뀐 것일까?

책, 이고제, 학고제, 광고, 예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