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피니언 운영자 정글북입니다.

 

그동안 많은 리뷰어 분들께서 활발히 참여해주셨던 북피니언 '신간리뷰단'이,

아쉽게도 5월 신간리뷰단을 마지막으로 잠정적으로 종료됩니다.

 

여러분의 양질의 리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활자중독, 리뷰대회, 이주의 베스트리뷰 등

보다 풍부한 리뷰 이벤트들을 통해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리뷰 참여와 보상의 기회를 드리고자 한 결정이오니

아쉬우시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 오픈될 다양한 리뷰 이벤트를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신간리뷰단을 통해 좋은 리뷰를 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북피니언에서 여러분의 감상을 자유롭게 펼치며

책과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북피니언 운영자 정글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