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니언 여러분 정글북입니다. 정글북 오늘도 어김없이 북피니언 여러분을 위한 강의를 위해 찾아왔습니다. 정글북의 강의가 북피니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임시저장]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체 강의 목차는 아래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차 -

1. 좋은글귀 활용 팁 (9월 19일)
2. 카테고리 구분선 넣기 (9월 22일)
3. 임시저장 기능 사용법 (9월 23일) - 오늘의 강의
4. html 사용하기 (9월 24일)
5. 포스트 작성법 및 테마, 리뷰, 자유포스트 탭 구분 (9월 25일)
6. 태그 사용하기 (9월 26일)
7. 비공개 글 & 비공개 카테고리 사용 (9월 29일)
8. 북피니언 꾸미기 (9월 30일)
9. 랜덤북피니언 방문 (10월 1일)
10. 유형별 보기/목록보기 및 골라보는 방법 (10월 2일)


공들여서 열심히 쓰던 글을 갑자기 몽딸 날려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글을 쓰다가 급한 볼일이 생겼을 때 쓰던 글을 어떡해야 하나 난감하셨다고요?
글의 일부만 먼저 저장하고 싶은데, 비공개로 바꿔야 해서 번거로우셨나요?


이래저래 번거롭고, 속상했던 북피니언 여러분을 위해 [임시저장]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두근두근, 쓰던 글이 날아갈까 걱정 근심은 그만, 급한 볼일이 생겼을 때도 당황하지 마시고, [임시저장] 버튼만 꾸~욱 눌러주십시오! 그럼 본격적으로 [임시저장]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글쓰기를 클릭하신 후 제목과 카테고리, 본문을 입력합니다. 정글북은 북피니언 여러분을 향한 애정이 담긴 다이어리를 쓰려고 합니다. 




2. 본문을 입력하셨다면 글쓰기 하단에 위치한 [임시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3. 클릭하면 화면에 이런 문구가 뜹니다. 이런 문구가 떴다면 임시저장이 된 겁니다!




4. 임시저장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글쓰기를 클릭하면 제목이 있는 줄 오른쪽에 [임시 저장된 글] 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5. 그곳을 클릭하면 방금 전 제가 임시저장 했던 글이 뜹니다. 이렇게! (임시저장이 된 글을 이어서 계속 쓰시려면 6번으로, 새 글을 쓰시려면 [삭제] 버튼을 클릭하신 후 새 글을 쓰시면 됩니다)




6. 제목부분을 클릭하면 임시저장 해두었던 내용의 글이 본문창에 나타납니다. 이렇게 나타난다면 임시저장된 내용에 이어서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 직접 클릭해야 하는 임시저장 기능과 더불어, 자동 임시저장 기능도 생겼습니다! 일일이 [임시저장] 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5분에 한 번 쓰시던 글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임시저장] 기능을 클릭했을 때처럼 [임시 저장 중입니다] 라는 문구가 뜨면서 자동 저장이 된 것을 알려줍니다. 


※ 만약 임시 저장 될 당시 글 제목을 입력하지 않으셨다면 날짜와 시간 순으로 제목이 자동 입력됩니다. 그렇게 임시저장 된 글을 등록 하실 때 제목을 수정하지 않으시면 그대로 등록됩니다. (아래의 제목처럼 임시저장된 날짜와 시간으로) 원치 않으시면 등록할 때 제목을 꼭 바꿔주십시오!




마지막 총정리! [임시저장] 기능 사용팁!
1. 자동 임시 저장 기능은 5분마다 자동 저장 됩니다. 
2. 임시 저장 확인은 글쓰기시 상단 오른쪽에 [임시 저장된 글]을 클릭하신 후 이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3. 임시 저장은 최근 5개의 글까지 가능합니다. (최근 5개이상, 6개부터는 오래된 글부터 자동 삭제됩니다)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임시저장] 기능으로 한층 안전하고, 편안한 글쓰기가 가능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정글북의 강의가 북피니언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글북의 강의가 듣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 정글북에게 속삭여주십시오. 북피니언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이상 정글북 이었습니다. 내일 이 시간 [html 사용하기] 시간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지난강의 다시보기 -

1. 좋은글귀 활용 팁 (9월 19일)
2. 카테고리 구분선 넣기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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