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이 사랑하는 완구 슈피겔부르그의 주요 캐릭터중에 하나이고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릴리피공주

릴리피공주 매직타월을 만났어요.

요술 행주라고 ㅎㅎ 작은 사이즈의 행주로 여행시에 써봤는데 참 편했는데...

그런 종류이네요.. 타월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사이즈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였는뎅..

꼬맹양이 뜯어서 바로 욕실로 가지고 가는 통에 물에 적시기전에 얼만한 사이즈인지 정확하게 재질 못했어요.

 

물에 담궈 놓으면 될 것을 물을 틀면서 커지는 것을 보는 꼬맹이.

작은 하트모양의 메모지 같은 사이즈의 것이 물에 닿으니 저리 커지면서 타월이 되네요.

가로X세로= 60X30 입니다.

아이들이 쓰기에 좋은 일반 수건사이즈더라구요.

다시 말려서 수영장다닐 때 자기가 쓴다고 ㅎㅎ 널어놓으라는 꼬맹양

마르니 다음날 수영장가는 가방안에 곱게 접어 넣습니다요.

슈피겔부르그 릴리피공주 매직타월~

여자아이라 정말 좋아하네요.

신기한 마술같이 작은 것이 물이 닿아 커지니 신기하기도 하공..ㅎㅎ

거기다 공주 타월이니 엄청 좋아해요!

소녀들이 하나정도 갖고 싶어하는 릴리피공주 매직타월 여행시에 넣어가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사이즈로 가방에 넣어가서 가서 쓰고 챙겨오면 되니까요..

저흰 여행전에 써버려서 아쉽지만요..ㅎㅎ

매직티셔츠도 있다는데..ㅎㅎ 그것도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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