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작법을 카페에서 다른 분 서평글을 보고

참...재밌게 영작법을 알려주는 책인가부다 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가

마침 이 책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만나게 되었어요.

울둥이는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네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랑 영어일기라든가...

영어학습을 할적에 영작을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영작법...주먹구구식으로나마 울둥이랑 간단한 단문 정도만 만들어 보고

하나의 단문을 연결을 해서 문장을 만들어보는 수준이었는데

ㅎㅎ 정말 재밌고 쉽게~

나도 이 책이면 영작을 쉽게 할수가 있구나~라고 자신감을 갖게 만들었던 책이네요.

이 책은 제목처럼 사투리 작렬하는 시골 아주메 선생님과 산골의 아이들...

어쩜...보통의 평범한 사람들보담은 더욱 서민적인 캐릭터들을 통해서

이런 캐릭터의 사람들두 영작을 이리 쉽게~

자신감을 갖고~ 실수를 두려워하지않고 영작을 해 보는 모습을 통해서

다~! 할수 있구나~

뭐...영작 그거 별거 아니네~

이렇게 따라하다 보면 되는구나~라는걸 느끼게 해 준 책이었어요.

초등 3학년을 둔 맘으로 내가 먼저 영작을 어찌 하는지를 알아야

울둥이랑 영작학습을 할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을 하고 만나게 된 책인데

정말 단비를 만나 느낌인 영작 가이드 책입니다.

영작~! 어렵지 않아요~

참 쉽죠잉~을 외치게 만드는 책.

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작법~

영작땜에 고민이 많으신분~

쉽고 재밌게 영작을 만날수 있는 책이 없을까?라고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만나보시면 재밌고 쉽게 영작을 이렇게 만날수도 있구나 하실거예요^^

레알기발한사투리영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