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사 일본어사의 책이 좋은 이유

대학 1학년 2학기 때부터 처음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으니...
일본어를 공부한지도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학교 앞 몇 개의 일본어 학원 중 선배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간곳이 시사 일본어 학원이었고,
자연스럽게 시사 일본어사의 교재들을 접해보게 되었었지요.
히라가나, 카타카나에서부터 문법과 회화, jpt와 jlpt를 준비할 때 늘 시사 일본어사 교재와 함께해왔습니다.
’일본어 교재’로써 확고한 정통과 역사, 신뢰가 있을뿐만 아니라,
현재의 흐름에 발맞추어 발빠르게 대응해서 새로운 교재들이 나올 때마다 
역시~ 시사 일본어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2. JLPT 신일본어 능력시험 한번에 패스하기 N1 청해편을 받고 싶은 이유

어느덧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 제 2의 인생을 꿈꾸고 있는 시점인데요...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비슷한 처지의 엄마들과의 jpt 스터디에서도 서경원 선생님의 JPT점수를 확 올려주는1800 실전문제와 콕콕 급소풀이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에 갱신도 할겸 jlpt도 공부해서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이미 접수 기간이 지나버린 거 있죠?
내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앞서서 어휘와 문법 책은 샀는데 청해책이 아직 없어서...
청해 공부를 위해 이 책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