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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 2012.08.03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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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어문각 | 2005/02/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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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책은 두꺼운 양장책이지만 일단 선택해둔다. 9월에 있을 뮤지컬공연때문에 미리 이야기의 줄거리나 알아가고자 읽게된 책이다. 얼마전에 초연된 "엘리자벳"이야기도 사전지식없이 보다 보니까 얕은 지식으로 보려고 하니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던 공연이였기에 이번엔 준비를 하려고 한다. 줄거리를 알아가는 것보다 이런 장면은 어떤식으로 표현되겠지 이부분은 극적이니까 공연에서 어떻게든 표현될꺼야 라며 상상하면서 읽어가니 더욱 빠져들지않을수 없었다. 두 도시 이야기라는 제목만으로는 감을 잡기 힘드나 계급타파와 시민들의 분노가 만연한 프랑스 혁명의 한 부분도 엿볼수 있고 시대의 혼란속에 피어난 한 여인에 대한 지순한 사랑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한 인물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되는게 아니라서 누가 주인공일지 마지막까지 알기 힘들었다. 샤를 다테가 주인공이라면 젊은이들의 뻔한 사랑으로 맺어지겠지만 미스터 카턴으로 끝나게되면 이야기가 남겨두는게 참 많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다테를 구하게되는 카턴. 자신과 비슷한 용모에 다테를 돕게되는 카턴이 뮤지컬줄거리처럼 그저 사랑하는 여자때문에 돕는거라는 생각은 책에선 안드는데 말이다. 다른사람보다는 생각이 올바로 박혀있는 패기있는 젊은이를 구해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끝까지 생각하고 싶다. 참고로 카턴역에 류정한, 다테역에 전동석인데 둘다 음색과 창법이 비슷해서 책처럼 닮은 외모는 아니더라도 잘된 캐스팅이라고 생각되며 무척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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