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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경제 교과서  | 2012.08.03 16: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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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중앙북스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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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들어왔던 이야기를 책한권으로 다시 접하게되니 한눈에 경제사가 좀 들어온다고 할까. 숨겨진 뒷이야기와 회고록식의 인터뷰가 재미를 더했다. 지금 경제사정이 좋지않다고는 하지만 전쟁직후는 일거리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가난했다고 한다. 지금에 와서 가난이 뭔가 싶을꺼다. 흑백사진으로 남겨져있는 일상을 봐선 이게 불과 20-30년전 이야기라는게 도무지 믿을수 없으니까.

책속에 대통령 이야기들을 보면서 과오는 있더라도 공적은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된다. 한가지 잘못으로 인해서 모든것을 싸잡아서 부정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로 팔려오는 필리핀, 베트남 처녀들..특히나 필리핀이 우리나라 보다 잘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을때 선뜻 믿을수 없었다. 지금에 와서 격차가 나는게 전쟁후 받은 돈을 개개인에게 인심쓰듯 나눠줘서 푼돈을 만들어 버리는것과 욕먹고 나라의 밑천이될  기간산업이 될만한 시설물을 만들어된것의 차이이다.  요즘은 개인의 이득의 위해서 경쟁업체에 다른나라에 기업기밀을 팔아넘기는게 다반사인데 예전에 가난을 극복하고자 버려진 탄피나 볍씨를 몰래 들여온다던지, 광부와 간호사를 인질로 돈을 빌려온다던지 흥미롭고 생활의 여유를 가져왔지만 기본적으로 나라가 가난해서 그랬던것이란게 마음이 아프다. 경제라고 하면 내게는 크게 부동산과 금리정도로 밖에 생각되지않았는데 개인적인 부분이 아닌 좀 크게봐야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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