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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 2012.08.03 15: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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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책공장더불어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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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는 사자로 폐렴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기까지 사람과 여러 동물들과 9년을 함께 한 이야기이다. 고양이과 동물들은 다 사랑스러우니까 읽게되었지만 사자과 함께 한 농장부부네는 정말 사랑이 넘쳐났다. 동물원에서 새끼를 4차례 낳았지만 매번 스트레스로 태어나자마자 새끼를 죽여온 어미에게서 목숨을 잃을뻔한 새끼를 가까스로 구해내다 보니 앞다리에  치명상을 남기고 만다. 태어나서 죽을고비를 넘기고 너무나 똑똑해서 물소리에 학습된 나머지 그게 원인이 되어서 화상을 입고 좋아하던 고양이 친구와 이별도 하게되는 어린 새끼가 별별 고생은 다 겪는다. 태어나자 겪은 고통으로 인해서 피냄새에 민감하고 고기를 거부하는 리틀타이크는 농장식구들의 그의 식성을 존중하기전까지 매번 고역을 겪는다. 희안하게도 농장 동물식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놀기도 잘한다. 매 한번대지않고 리틀타이크를 키워낸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다. 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동물들이였기에 사자인 리틀타이크를 무서워하지 않고 잘 어울려다녔다. 이곳이 바로 천국이란 생각이 들었다. 유명세때문에 힘든 방송촬영이 그의 명을 앞당겼는지는 모르겠지만 후회없는 삶을 살고 갔으리라 생각한다. 어린이와 마주한 사진이라던지 농장부인과 함께 한 사진등등 절로 웃음짓게되는 사진들고 있어서 리틀타이크의 궁금했던 생김새가 좀 풀리긴했다. 읽는내내 기분좋고 사랑이 넘쳐나서 내 마음까지 훈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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