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를 너무 살린 책.

받은지 1시간도 안되 다 읽었다.

글씨도 큰데 내용이 너무 적다가치투자를 알려주려는 책이 아니고에셋플러스 홍보 책자다.

필자가 실생활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서 투자를 하고 imf때 어떻게 투자를 해서 얼마를 뿔리고

지금은 에셋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가치투자에 대해서 깊이 알수없다.

자기만의 노하우 알려주지 않았고 중간에 내용을 봐도

필자는 개인은 기업을 탐색할 시간에 본업에 충실하고 펀드매니저에게

맡겨서 운용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까지 얘기한다.

마지막엔 자신의 성공신화를 들은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도 저를 믿고 투자해 주세요 라고

호소를 하는듯 하다.

중국이 이제 발전을 한다고 하니 중국 기업을 우리가 소유하자는 필자의 말 백번 공감한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믿음도 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에셋플러스에 투자신탁을 하려고 마음먹었다.

나또한 중국의 대기업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많이 소유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투자의 고전같은 현명한 투자자,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같은 서적을 보신분들이

더 많은걸 알고 싶어 이 책을 사신다면은 말리고 싶다.

필자의 능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이 책은 그만한 가치는 없는듯하다.

내 생에 최초의 돈주고 사본 회사 홍보책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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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실생활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서 투자를 하고 imf때 어떻게 투자를 해서 얼마를 뿔리고

지금은 에셋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가치투자에 대해서 깊이 알수없다.

자기만의 노하우 알려주지 않았고 중간에 내용을 봐도

필자는 개인은 기업을 탐색할 시간에 본업에 충실하고 펀드매니저에게

맡겨서 운용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까지 얘기한다.

마지막엔 자신의 성공신화를 들은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도 저를 믿고 투자해 주세요 라고

호소를 하는듯 하다.

중국이 이제 발전을 한다고 하니 중국 기업을 우리가 소유하자는 필자의 말 백번 공감한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믿음도 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에셋플러스에 투자신탁을 하려고 마음먹었다.

나또한 중국의 대기업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많이 소유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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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만한 가치는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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