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사회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인과  교류 하는 사화성이  부족 하면

학교에서는왕따 문제로...

더 너아가서는 사회의  부적응 자로  도태 되길 마련이지요..

이  생각이  중요 해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다른 친구들과의

살아 가는 방법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작가분이 아동 심리학을  공부 하시는분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생활도  잘 알고 계시고

그 속의 드러난 심리도 잘  표현 하셨습니다..

첫번째 마당에는

자만심과 자존심을 이야기 하고

두번째 마당에서는  절대로 버려야 하는 생각을 담앗습니다....

세번째 마당에서는  기필코 가져야  하는 생각으로

할수 있다는 믿음과

목표의식을   가지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저학년 이라

이 책을  100% 이해는 못 하지만

사람이 가져야 하는 생각으로

뭐가 필요 한지 뭐를 버려야 하는지는

책 을  읽고  이해하더군요...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 들이 보아도...

청소년들이  보아도   좋을 책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