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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은 공감과 위로에도 우리는 자신의 존재감을 크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존재감을 통해 인생에서 더 좋은 방향과 여유 그리고 인간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 방송연예작가 문선희

 

사람과 사람 사이를 생각하게 하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책이다. 내 가슴 속에도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의 자리가 생긴 것 같아서 감사하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EBS 스페이스 공감 작가 김정위

 

위로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위로의 방법을 모르는 현대인에게 타인과 나를 위로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 KBS ‘그저 바라 보다가’ 김강모 역, MBC ‘선덕여왕’ 월야 역. 탤런트 주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