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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출시되었다고해서 무척이나 반가웠던 1인이랍니다~^^

저는 요게 시리즈로 있는지는 몰랐구요

저는 무작정 이책만 보고 지금 저희아이한테 딱 필요한 책이었기에 반가웠답니다.

영어일기쓰기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고

사이트워드랑 파닉스 어느정도는 익힌상태이고

그림그리고 글쓰는 과정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는 이 책이 영어실력이나 스킬이 부족한 엄마로서는

참 반가운 책일 수 밖에 없었답니다~^^

 

 

 

 

Writing Tkids 시리즈중에 세번째책인 picture descriptions랍니다.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그림으로 묘사한 다음에 글로 이어지는 단계를 거치는

글쓰기의 기초단계의 책이랍니다~^^

 

책 받아보고서 넘 마음에 들어서 주변 엄마한테 바로 소개했더랬지요~ㅋㅋㅋ

 

 

 

시리즈구성은 이렇게 이루어져있답니다.

현재 울나라에 번역본은 3번째권까지 출시되어져 있답니다.

나머지 4번째, 5번째권들도 어서어서 나와주었으면은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Writing T kids의 소개글이랍니다.

정말이지 이 내용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무래도 '엄마책'부록이랍니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게 어떻게 방향을 잡아서 진행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고 정확하게 지침이 되어져있답니다~^^

 

 

 

아이과 진행할 본책과 엄마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

 

 

 

 

 

 

 

 

 

왜 글쓰기에 체계적인 단계가 필요한지

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야하는지

엄마가 욕심내지 말아야하는 부분들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

 

이 책을 진행하면서 엄마가 제대로 믿고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침과 안내가 잘 되어져 있답니다~^^

 

 

이 책은 책의 내용만을 진행하기를 원하지 않는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색다르게 아이의 생각을 표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고 그 방법들을 유용하게 사용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제가 사진으로 남긴부분은 '그림책 보고 쓰기' 부분이랍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은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아이의 흥미와 재미랍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고 꼭 지켜야하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저도 이 부분은 꼭 지키고 싶네요~^^)

 

 

 

 

 

각 유닛마다의 메뉴얼이 나와있답니다.

아무래도 한번 읽어보고 아이와 진해하면은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아이들의 생활과 관련하여서

밀접하게 관련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희아이보니 별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또 하나의 놀잇거리라고 생각하는 듯 하답니다~^^

 

 

<DAY 1의 내용>

 

 

 

<DAY 1 진행>

 

먹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그림만보아도 흐믓한듯해요...ㅎㅎㅎ

 

단어스펠 뒤집어 적는버릇은 오래되었는데 쉽게 안 고쳐지네요~^^

명사의 의미에 대해서는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갔답니다~^^

 

 

문장과 단어에 대해서 한번씩 읽고 넘어갔답니다.

모르는단어는 spicy라는 단어...

같이 웃으면서 한번 표현해보고 넘어갔어요~^^

 

 

주제와 관련하여 그림그리고 글쓰는단계

그래도 그동안 그림읽기 몇번 써봐서인지 부담없이 했는데요.

뭐... 엄마입장에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첫술에 배 부를수도 없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맘대로 표현을 할 수 있게 하는게 목적이므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넘어가야하는듯하답니다~^^

 

 

 

 

이 책 끝까지 꼭 재미있게 흥미롭게 잘 끝내고

그 다음단계인 Book reports부분도 꼭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