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남자에게 알찬 소식들로.. 킬링 타임에 영양가 있는 소식들로 가득차 있는 맥심...

 

2006년 1월 호, 영화배우 김혜나 씨가 기본 모델로 등장해 주셨습니다.ㅎㅎ

 

야른한 포즈로 뭇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포즈..

 

맥심의 가장 성공 요인은 남자들의 심리를 정말 잘 파악했다는 점..

 

다른 남성 잡지보다는 상식이나 자료가 저급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저급함에 승부를 벌이고 많은 대중 남성을 들 끌어모으는데 성공한 잡지..

 

나 역시 한때는 그랬었고... 종종 맥심을 사면서 지식축적과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으니..

 

지금은 이것, 저것 하느라 관심이 없지만,

 

나중에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갈 일이 있다면 샘플 본을 한번 보고 싶기는 하다.

 

어떤 식으로 바뀌었을까? 트랜드가 변함에 따라 잡지의 성격도 조금은 달라졌을 듯 하니까...

 

군대있을때 지큐나 에스콰이어보다 더 인기 있었던.. 맥심...

 

여튼 굉장히 다양한 소식들이 즐비해 맥심만 독파한다면 잡학박사 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추억의 남성잡지 일까나???

맥심, 김혜나, 남성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