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좋아 좋아...

 

일단 일본에 발매된 음반에 꿀리지 않는 구성력...^^

 

디비디와 사진집이 포함된 한정반과 같은 사양..

 

게다가 선착순으로 미즈키 나나의 마우스 패드까지..

 

이 마우스 패드가 나를 결재하게 말들었던 결정적인 요인이었던거 같다..

 

솔직히 처음에는 미즈키 나나의 목소리가 별로 였거덩...

 

하지만

 

점점 ... 좋아지더라.. 비쥬얼의 영향이 커서일까?

 

여튼 굳즈고 꽤나 디자인적으로 훌륭하게 만들어 지는 것 같더라구..

 

솔직히 아직 상품을 받진 못했어...

 

구성품들도 전부 포털 검색의 이미지를 통해서 봐왔을 뿐이지..

 

뭐 여튼.. 오오츠카 아이, 사카모토 마야, 쿠라키 마이 등과는 다르게..

 

조금은 남성적인 톤을 가졌다고나 할까?

 

허나 최근 들어서 그러한 매력을 느끼는 나니까.

 

이렇게 기대감을 같고 미즈키 나나의 음반을 기다리고 있다고

 

어서 빨리 나의 손으로...너의 멜로기를 기 다 리 다...

 

17곡의 멜로디..네게 어떤 감동으로 다가올지... ㅋㅋㅋ

 

나나의 멜로디...

 

조금 더 내가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라든지

 

나의 일본에 대한 관심사를 흐트러지지않게 할 수 있는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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