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어 독해왕 3단계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 읽기 능력이 중요해지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글 읽기 실력은 물론 독해력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보면서 지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으로는 수업을 듣고 오기 때문에

약간만 신경을 써도 문제를 푸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솔직히 모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독해력을 키우는 과정이 필요한데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는 교재를 가지고 시작해보면

좋기 때문에 요즘 독해 시리즈 교재들이 참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초등국어 독해왕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풀어보고 있는데요. 어느덧 3단계를 진행중이랍니다.

국어 독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글 읽기 능력이 국어 뿐 아니라 모든 학습에서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다양한 글을 읽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은 시기가 요즘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 시기를 잘 보내면서

아이가 부족한 실력을 점검하고 키워 나가기에 좋은 기회로

삼으면 될 것 같아요.

초등국어 독해왕 3단계는 그런 것을 중점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도 다양한 글을 읽어 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쌓기 좋게 나와 있답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겪는 문제들을 학부모님들은 다 알고 있죠.

그만큼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교재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것을 담았다고 볼 수 있죠.

시작은 길지 않은 글로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해 나가게 되죠.

처음부터 긴 글을 만난다면 어렵겠죠.

시작은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일차별로 만나는 목록들을 살펴보면 참 다양한 글을 만나볼 수 있지요.

그렇게 만나보다 보면 자신이 읽는 글이 어떤 글인지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될 것 같아요.
5일차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는 섹션들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도 자신이 읽는 글의 제목과 분류를 미리 파악해볼 수 있답니다.
박스 글 안의 글을 집중적으로 읽어 봐야겠죠.

일반 책을 읽는 것 같은 활자와 문장들을 만나보기 때문에

책 읽는 습관과도 연계가 될 것 같아요.

 

자신의 어휘력을 키우는 문제들과

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보면서

교과서 문제와는 다른 방향으로 학습을 조금씩 해나갈 수 있답니다.
지문에서 필요한 사진들이 필요한 경우 실사 사진들도

같이 첨부가 되어 있는 일차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을

곁들여진 지문과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이용하면 내용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죠.

한눈에 보는 약점 유형 분석에도 자신이 틀린 영역을 표기해보면서

스스로 틀리는 영역이 어딘지 체크해 보도록 되어 있답니다.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면서

학습할 수 있는 초등국어 독해왕 3단계을 잘 진행해봐야겠어요.

단계별로 진행해 나가다 보면 6단계까지 끝내는 날이 오겠죠!

아이들이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다 보니

글의 양이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읽는데 부담이 없네요.

한 회사의 교재를 단계별로 진행해 보는 것이

이래서 유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험삼아 한 권이 아니라 꾸준함을 교재에서도 습관을

들여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