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볼게! 초등 여행영어

아이들도 여행을 떠날 때 기본적으로 영어를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영어가 들리는 경험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해봤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반갑게 만나본 미니책자

내가 해볼게! 초등여행영어랍니다.

9개 패턴으로 모두 다 된다니요~ 진짜 궁금할 수밖에 없죠!

유튜브에서 초코언니 발음 동영상도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애들이 직접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데

수월할 것 같죠.
요즘은 해외로 여행도 많이 다니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 잠시 주춤하고 있을 때 미리 미리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9개 패턴만 있으면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외워두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바로 드네요.

길지 않은 편이라 반복해서 듣다 보면 의외로 금방 익힐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문장옆에 QR코드를 찍으면 초코언니의 멋진 발음으로 문장을

들을 수도 있으니 진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 혼자 공부하게끔 하는 게 쉽지만은 않죠.

그래서 엄마들을 위한 꿀팁도 제공이 되고 있답니다.

간단한 문제도 만나볼 수 있구요.

팁들을 보면서 엄마도 같이 공부해볼 수도 있어요.

아이에게만 공부하라고 하면 안되겠죠.

같이 여행 영어 공부가 어떤 것인지 즐겨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문제를 아이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 된다면

바로 문제부터 적용하지 말고, 책을 일단 잘 활용해보는 방법을

먼저 선택하면 되겠지요.

연령에 따라 책을 활용하는 것은 조절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 문제도 활용하고, 아이가 어릴 때는 영어 문장을 익히는

것만 활용해도 좋겠죠. 아이 연령에 따라 책을

활용하는 법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 조절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상황에 맞게 여행 영어를 읽어보고

말로 따라해보는 연습도 해보고

직접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깨닫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돕는 영어책이 아닐까요~

당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여행에서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법을 익혀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돕기 때문에

저절로 실용적으로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돕고 있답니다.

내가 해볼게 초등여행 영어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두고

여행에서 써먹을 수 있겠다는 희망도 가져보면서

입이 트일 수 있게 계속 연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