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용문>>>

좋은 아이디어란 "어느 순간 느닷없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을 단 한 가지도 찾아내지 못한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은 없다."

내 어머니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도 간섭하는 법이 없었다.
해지는 줄 모르고 놀고 있는 나를 부르러 올 때마다 "미안! 그런데 벌써 저녁밥 먹을 시간이네!" 하며
진심으로 미안한 표정을 짓곤 했다.

발명은 "호기심=>열정=>지속성"의 집접물이다.

자긴의 모든 핸디캡을 도전의 쾌감으로 전환하라!.

사고의 폭을 좁히는 선입견을 버려라
"누가 보더라도 가짜 티가 나는 물고기 모형도 어물전에 걸려 있으면 진짜 물고기로 오인하기 쉽다"
이는 "스키마의 함정"이라 불리는 일종의 심리현상에 빠지지 마라!

<<<독서후기>>>

저자는 훌륭한 기획은 한 순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질긴 시간의 노동(?)의 산물이라 말한다.
또한 그 노동을 마땅히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갔습니다.

그렇다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현재 자식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진정 아이들이 몰입하여 노는 모습을 본 것이
까마득해 보입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에게 이런 저런 학원을 보내고 음음...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좋은 기획은 좋은 습관에서 비롯 되고

좋은 습관의 출발은 자신의 꿈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열정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꿈을 찾기를 희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