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천재

 

자신만만 놀이왕 

1,2,3,4 를 만나보았어요

 

내 맘대로 접어요 

 

 

 

 

내맘대로 접어요

이번에는 어떻게 하는거냐고 도훈군 계속 물어봅니다.

가위풀 준비하니깐 가위로 잘라야해?

아니..이번엔 접어볼꺼야!


 

가위와 풀을 준비합니다.

자신만만 놀이왕 최도훈 입니다.

 

어떻게 이용하는지 도훈군과 같이 확인해보았어요.

앞면은 빨강 뒷면은 초록인 종이가 있습니다.

종이를 둥그름하게 찢어서 한쪽을 접어주면 딸기가되요.

 

너무나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

 

 

건물은 가위로 오려야해요.

패턴이 바뀌는 부분대로 오려서 접는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건물들 보이나요? 

 

이제 출발!!

먼저 모자를 접어볼꺼에요.

너무나 쉽죠?

대각선으로 반을 접은 다음 긴쪽을 다시 살짝 접어주면 모자 완성!

 

종이를 뜯어내기 쉽게 점선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도훈군 너무나 쉽다며 금방 접어서 모자를 만들어주었답니다. 

다시 같은 방법으로 접으면 배가 되기도해요.

어느쪽이 위가 되는지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이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뒷부분으로가면 재미있는 접기도 많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해보려구요.

 

아주 쉬운 접기놀이로 다양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색종이 탐험이 시작된답니다.

 

 

종이를 접어 모자를 두개 만들어 각각의 주인공들에게 씌워주어요.

이제 주인공은 빨간 모자를 계속 쓰고 나타날꺼에요. ㅎ

 

 

배를 타고 여행을 할꺼랍니다.

다시 같은 방법으로 색종이를 접어주어야해요.

 

배를 타고 가다가 날치를 만났어요.

날치고 접어주는 방법은 같아요

붙이는 방법을 세로로 해야하고 눈을 그려주어야한답니다. 

 

날치가 날아다녀요.

생선이 날아? 하며 궁금증 폭발!

한참 날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진행했어요.

 

도훈군 날치가 계속 날아있다니..깜깜한 밤에는 어떻게 나는지 궁금한가봐요^^

날치에 대해서 숙제가 남았어요. 

 

이젠 배에서 내린 우리 주인공들~

펭귄을 만났답니다.

펭귄도 도훈군 만들어주어야해요.

펭귄이 아주 많아요! ㅎ

 

하나씩 접어서 펭귄을 만들어주었어요.

부리와 눈을 그려주었답니다.

 

이번에는 가위를 잘라서 아까 처음 활용서에서 보았던 예쁜 건물들을 만들어볼꺼에요.

 

반대로 예쁘게 접어서 다양한 빌딩들 만들기 완성!



이번에는 알록달록 물고기 만들기

 

모서리가 겹치지 않게 반만 접어주면 끝!

너무 쉬운거 아니에요?

 

눈과 비늘을 그려주었어요.

눈을 아래쪽으로 그리면 마주보는 물고기를 만들 수 있어요.

 

뽀뽀하는 열대어? 라고 상황을 만들어보기도 했답니다.

도훈군 내 맘대로 접어요 에 퐁당 빠졌어요.

 

간단하지만 끝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교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