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노벨 문학상 수상 이 후  처음으로 낸 소설이자 최초쓰신 연애 소설입니다.

내 이름은 빨강과는 많이 다른 내용이지만 역시 오르한 파묵 작가님 답게 재미있습니다 ^^

내용은 한 여성을 평생동안 사랑했던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조만간 서평단 이벤트도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려요~



오르한파묵, 내이름은빨강, 순수박물관, 민음사, 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