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때문에 살짝 고생한 디드는 며칠 만에 북피에 얼굴을 내미는 것 같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면, 아주 며칠은 아니고 살포시~ 20시간정도의 시간도 안 지난;;; 

지금 들어오니, 반가운 소식을 들었네요. 
솔직히 막 두서없이 필 가는 대로~ 쓴 거라 좀 민망한 감이 없지나마 있습니다. 아하하;;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ㅡ^ 

                하트 듬뿍~~~ 


아직도 감기가 끝물이 좀 남았는데, 그래도 좀 편해요. 
뜨거운 물을 꾸준히 마셔야하거늘~ 전 얼음만 깨먹...;;; 
오늘은 봄비가 촉촉하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살짝 쌀쌀했답니다. 
요즘 감기는 아주 끈덕지더라고요.  ㅡ,.ㅡ 
북피여러분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우디드의갈팡질팡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