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들어서 직장에서 일도 바쁘고 너무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니 정말 마음의 안식을 찾게됩니다.. 아무래도 편안하고 때로는 마음을 치유해줄수 있는 그런 소박한 이야기가 좋을것같아요 읽으면 힘도 나는 그런책이요.. 제가 읽었던 책들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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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뻔한 운명[데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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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사놓기만 하고 읽지 않은 책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