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록펠러라는 사람의 존재도 몰랐다.
십일조보다는 겉표지를 보고 록펠러라는 사람이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록펠러라는 사람이 참 대단하고 이런 사람을 지금까지 몰랏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앞으로 존경하는 인물은 이책을 읽고 난후 록펠러가 되었다.
오랜만에 흥미로운 책을 읽었고 앞으로 기회가 더있다면 록펠러에 관한 책을 더 읽어봐야할 것 같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 하나님이 주신 선물

I. 어린 시절
1. 부모님
2. 어머니의 가르침
3. 돈의 이치를 아는 아이
4. 소년 시절
5. 어머니와의 세 가지 약속

II. 일찍 시작한 사업
6. 인생의 첫걸음
7. 회계장부 A
8. 사업을 시작하다
9. 열아홉 살의 집사
10. 하나님이 주신 선물
11. 가정을 꾸리다
12. 왕 앞에 설 것이요
13. 다섯 번째 아이

III. 일생을 바친 석유사업
14. 위기의 극복
15. 믿으면 맡겨라
16. 앞날을 내다보는 혜안
17. 세상을 바꾼 생각
18. 산업계의 나폴레옹
19. 가장 가정적인 억만장자
20. 아내의 자녀 교육

IV. 록펠러 제국
21. 브로드웨이 26번가
22. 병상에서 얻은 깨달음
23. 자선사업가 록펠러
24. 하나님의 계획
25. 은퇴
26. 록펠러 재단
27. 록펠러 2세

V. 완전한 믿음
28. 세계 최고 부자의 작은 소망
29. 끝없는 자선 사업
30. 더 큰 기쁨
31. 하나님의 말씀에 답하다
32. 록펠러가 남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