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보조바퀴를 떼어내야만 한다.

넘어지거나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옳은 것도, 항상 그른 것도 없다.

영원한 정답이란 없다.

다만 지금 최선을 다했고, 그것에서 보람을 느낀다면 행복의 절반은 이룬 셈이다.

어떤 일을 잘하지 못한다는 사소한 이유 때문에 그 일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

작가 존 엘드리지는 꿈을 이루려면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살면서 항상 갈증을 느끼는 것.

둘째, 죽는 것

셋째, 꿈에 중독 되는 것.

엘드리지는 말한다.

'스스로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지 걱정부터 할 필요가 없다.

일단 매달려보는 것이다.

언젠가는 답을 얻게 되어 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질문은

'얼마나 받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주었느냐'는 것이다.

                                 --조지 스위팅

비록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전심전력을 다하라.

우리 모두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죽을 때까지 가지고 다니게 마련이다.

우리가 그것들을 어떻게 가지고 다니느냐에 따라서 추억의 성질이 바뀐다.

추억은 짐이 되기도 하고 축복이 되기도 한다.

'재미가 없다면 그건 뭔가 크게 잘못된 인생이지.'

아버지에게 인생이란 우리가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지, 견뎌내야할 형벌이  아니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좋다. 그러나 짐 전부를 대신 들어주어서는 안 된다.

문제를 제대로 보는 것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단계다.

                                                        --R. 벅민스터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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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게리 스탠리가 이 세상에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리라. 짧은 에피소드 속에 담겨있는 평범한 혹은 특별한 사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