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끊임없이 실수하고 그 실수를 극복하는 '시행착오'를 거쳐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행이라는 철학을

가진 버락 오바마!!~~

그의 인생관은 세상을 살아 가면서 부딪히는 한계를 극복하는 마음의 힘을 기르게 하였다.

한계에 이를 때마다 앞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연습으로 알고 극복해 나가게 하였다.

벽은 포기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첫번째 벽을 뛰어 넘으면 그 다음 벽은 더 높은 것이어도 뛰어 넘기 쉽다는 것.......

첫번째에서 얻은 희망과 용기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남다른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소외된 계층의 삶을 많이 보고 그 삶을 살기도 하였다.

한 땐 좋지 않은 옳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낸 적도 있었다.

이런 그늘진 곳의 삶을 극복하는 과정이 그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고 지금은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다.

세상의 양과 음을 다 아는 그는 공정한 정치를 할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내일'이라는 말은 정말로 노련한 거짓말쟁이들이다.

언제나 그럴싸한 말로 우리를 속이지만 단 한 번도 '이 다음에','내일'로 미뤄 무엇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적은

없으니까.

'지금','오늘'이라는 말은 정말 정직한 친구들이다.

우리가 실천한 만큼 그에 대한 보상을 우리에게 주니까. 

이런 '계획을 행동에 옮기는 실천력'이 있어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낸다는 정신과 실천이 있어야 내일을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우리와 다른 미국의 선거 방식을 알수 있었고 특히 멘토의 유래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오바마가 인생의 선생님으로 여기는 링컨, 존F.케네디, 마틴 루터 큉을 통해 또 다른 인생의 성실함을 배울 수 있었다.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 온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찾아 와도 알아 보지 못한다.

나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기회가 찾아 왔을 때 빨리 알아 채고 놓치지 않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성실히

보내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