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하자마자 외갓집에 갔던 초원양이

집으로 돌아왔어요 ^^

집에 오자마나 코디스티커북 내맘대로 디자이너 보고는

입이 귀에 걸리는거 있죠

지금 까지 가지고 놀던 코디스티커북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하루죙일 가지고 놀고 있어요 ^^

 

 

 

 

 

 

친구랑 함께 조잘 조잘 거리면서

어찌나 잘 가지고 놀던지 ^^

여자 아이들 이라면 코디 스티커북 하나씩은 다 가지고있는데요

초원양이 가지고 있는 코디스티커북 내맘대로 디자이너처럼

꽉찬 구성으로 된건 없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초원양이 더 좋아하고 있지요 ^^

 

 

 

 

 

 

 

스티커로 옷을 덧대 입혀 코디도 해보고

이쁘다면서 각각 이름도 지어 줬더라고요 ^^

그리고 친구랑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노는모습이

참 보기 좋은거 있죠 ^^

 

 

 

 

 

 

 

짠 ~ 코디스티커북 내맘대로 디자이너에 들어있는

스탠실 ~~ 요건 초원양이 해보질 않아서

엄청 신기해하더라고요 ~

의상모양대로 칠하기만 하면되니까

원하는 스타일 다양하게 나올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서로 해보겠다고 난리도 아니였지요

 

 

 

 

 

 

 

 

어찌나 잘 가지고 노는지 ~

스티커는 좀 남았는데요 스텐실 작업하는 그림은

몇장 남지 않았어요 ~

복사를 많이 해줘야 할까봐요 ~

 

 

 

 

 

 

원하는 색깔로 칠하고 ~ 모양만들고 ~

혼자서 잘 할수 있다면서 열심히 색칠을 하더라고요

요건 물감을 사용하면 더 이쁠거 같은데요

아직 어리기에 크레파스로 작업하고 있어요 ^^

 

 

 

 

 

멜빵 치마 완성 ~ 이쁜가요

아이가 혼자서 이런 저런코디를 하면서

뿌듯해 하니까 참 보기 좋은데요

동네 큰 언니들과 물감으로도 할거라면서

엄청 좋아하고 있답니다 ~

하루종일 요것만 가지고 놀고있어요

코디스티커북 내맘대로 디자이너는 구성이 참 다양하게 되어있어

아이들이 모여 다양한 놀이를 할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