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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에서 중진국이 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여공, 기계공 등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을 발했고
현재는 벤처기업의 역량까지 성장하여 선진국의 길목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벤처기업만으로는 선진국으로의 도약 역량이 부족하다.
이러한 국가적 난제에 대해 새롭게 제시한 유라시안 네트워크라는 개념은 몽골리안의 과거
눈부신 활약에 대한 인문학적인 정보와, 현재 스마트폰의 모습으로 엄청난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모바일 혁명의 호모모빌리언스 탄생과 함께 한국의 미래에 대한 더 높은 도약의 원동력을 제시한다.
이제 과거의 몽골리안의 네트워크는현대 디지털 노마드의 형태이자 과거 네트워크의 주역으로써 화려했던 한국의 진행방향을 되살려 스마트코리아로 거듭날 수 있음을 기대해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