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잘하는 법을 알게 됐다.
요즘 경영서적 분야에서 뜨고 있다는 kmac가 책을 내놨다길래 관심을 가져봤다.

제목이나 내용이 눈길을 끌어 선택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와 편집 덕분인지
책을 늦게 읽는 편인데도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즉실천할 수 있는 '일잘하는 법'이 담겨있어 읽고 메모하고 읽고 메모하고의 작업을 반복했다.

6시그마와 일잘하는 법을 동시에 접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다.
특히 요즘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기업들은 6시그마를 많이 강조하고 있고, 또한 실제로 성과도
많이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정말 6시그마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필독'으로 강추하고 싶을 정도이다.

6시그마를 어렵게 생각한 사람들에겐 더더욱 소중한 참고서의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난 불황기에도 '승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과  일하는 것이 즐거워졌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