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책은 역사를 관련 다루는 작품이라서 크게 흥미를 끌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작품은 그림일기 형식의 책은 아니에요 왜란을 다루지요

 

 

 

사실 실제 꺼벙이 같은경우 저같은경우 어린시절에 만화일기라는 형식의 도서로 처음

 

접했었지요 당시에 만화일기 라는 만화형식의 4컷 ? 형식의 만화가 많았던것

 

같은데 그중 꺼벙이 시리즈도 상당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절판되거나 품절인

 

것이 많아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책들은 쉽게 접하기가 어려우니까요

 

사실 출판사나 다른곳에서 재판이 나오면 괜찮지 않을까도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재판이 되려면 흥미를 많이 끌어야 하고 무었보다 어느정도 잘 팔릴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재판이 될수도 있을텐데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도서관이나 그런곳에서 잘 찾아보면

 

있을지도 몰라요

 

추억을 살리게 하는 종류의 책이지요 당시에 굉장히 인기 있는 캐릭터이기도 했었구요

 

단편형식으로 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짧게 기승전결 형식으로 다루는 그런 류의 만화가

 

많았는데 특히 4컷만화같은것 재미있게 그리는 만화가들은 실력있는 만화가 많은편이랍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뒷받침되거나 창의적이어야 4컷만화는 성공할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그림일기 같은 경우 하도 예전에 나온것이라서 요즘은 쉽게 접하기가 쉬운건

아닙니다. 가끔씩 헌책방에서나 접할수 있을까요 사실 그시절의 만화를 보던 시절이 그립긴

그립네요

 

추억은 추억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으니까요 ^-^ 재미도 있구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