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길은 끝이 없어요..

 

특히나 요리는 더욱 그런것 같네요..

같은재료로 각기 다른맛의 다른요리가 탄생되니

정말 매번 배울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요리천사님 블로그에서

요리천사님이  요리를 배우러 다니시는 다정클래스의

맛있는 반찬레시피 정말 새롭고 매번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요..

 

지방이라  좋은 요리수업을 참여를 할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다정선생님께서  [ 반찬수업 ] 이라는 책을 내셔서

집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맛을  다정샘만의

요리레시피를 만나볼수 있답니다..

 

 

요리분야 파워블로거분들도 매번 배우러 다니시는 요리클래스라

정말 그 레시피가 궁금했답니다..

 

 

다정샘의 [반찬수업] 이라는 책에서는

1년에 걸친 21차례의 반찬수업을 꼼꼼히 정리해 놓으셔서 정말 알차게 만나볼수 있답니다.

 

 

 

 

 

 

 

무조건 배워야 하는  s레시피..

일명 서울대레시피라 불리는  다정샘의

요리비법과 여러가지 노하우가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정샘의 요리를 시작하기 전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장보기 노하우부터 불조절,, 여러가지 비밀 양념장 만드는 비법까지..

좋은 밑재료만 있음 정말 요리는 금방 뚝딱 만들어 낼수 있겠지요.

 

 

계절에 맞는 식재료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수 있어요.

 

 

요리의 반은 불조절..

 

불조절만 잘하셔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수 있답니다.






 

 

밑양념만 맛이 좋아도 요리의 반은 완성되는것 같아요.

 

다정샘의 비밀 만능 양념장을 만들어보아요.

 

 

멸치육수도 그냥 팍팍 끓여서 우려내는게 아니네요..

 

 

물,멸치, 다시마, 마른새우를 물에 1시간 정도 불려서 끓여서

깊고 진한 맛의 멸치육수를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새로운 팁을 하나 또 알아갑니다.

 

 

요즘 제철이 가지요리..

 

상큼한 가지무침을 만드는 팁하나.. 식초를 살짝 넣었더니 뒷맛이 깔끔합니다.

 

 

 

꽃만두..

 

눈으로 먼저먹고 입이 행복하고,,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요리같아요..

 

요리는 정성이 반입니다.

 

 

담아내는 모양새도 보게 됩니다.

같은 요리라도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달리 보이네요..

 

 

 

 

상큼한 가지무침..

저는 살짝 심심하게 간을 해서 밥을 양을 줄이고 야채를 많이 챙겨먹으니

속도 편하고 다이어트도 되고 좋네요.

 

 

 

 

양념에 식초를 넣어주니 상큼한 뒷맛이 좋아요..

 

명절에 느끼한 음식 많이 드시고 상큼한 가지무침으로 함께 곁들여도 좋을것 같아요.

 

 

직접 요리클래스에 참여하지 않아도

많은 노하우와 알찬 팁까지 꼼꼼히 챙겨볼수 있는

분당의 대장금

다정샘의 [ 반찬수업 ] ...

 

 

하나하나 선생님의 맛있고 건강한 반찬들 하나씩 따라해 보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