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탐대실이라고 했던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다보면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엔 그것때문에 화를 입는 경우를 종종보게 된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이 대단한 기회라고 생각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광기어린행동으로 자신의 판단을 흐리게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후회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잠시 그 순가만을 위해서 사는것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생을 살면서 큰 오점으로 간직해야 하는경우가 있다.

 

요즘에 삼성에 입사하기 위해 많은 젊은 사람들이 도전하게 된다 .세계100대 기업안에 드는 커다란 회사이니 들어가고 싶은것이 당연하겠지만 생각만큼 호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출세를 위해서 들어갔지만 때로는 삶에 대해 진진하게 고민해야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하는것이다 .자신의 무한한 희생을 강요하는것은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가정에 소홀히 하는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돈으로 보상받게 되지만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를 가정의 평화가 나라의 평화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기준도 모호해져만 간다.

 

영업이라는 것이 꼭 물건만을 팔아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새제품이 나오면 처음부터 그것을 소개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지만 진정한 영업은 자신을 파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좋은 것과 나쁜것을 비교하여 다른것이 있다면 그것을 소개할수 있는 그런 소비자를 생각하는 영업이야말고 제품만 팔지않고 내 자신의 양심도 같이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이 가고 혹 잘못된 제품을 팔개 된다면 분명히 A/S까지 완벽할것이라는 그런 굳은 믿음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더욱더 긴박한 상황에 놓였을 때도 그 믿음을 믿고 따라줄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다보면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어 결국은 더 많은 것을 잃게 되는 잘못된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야한다. 그래야만 국가와 국가로 할수 있는 영업에서 조금의 양보를 하더라도 결국은 더 큰것을 얻어내는 사업 수환을 발휘할것이다.

진정한 영업이라 제품을 많이 파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제품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설명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사는것은 소비자의 몫이긴 하지만 권하는것은 좋은 제품을 권하는 영업이 차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