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고통은 미국이 원인이고 또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곳 이다. 허나 그렇기 대문에 우리는 자생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고 대비를 하지 않으면 더 큰 고통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원인을 알고도 대응하지 않고 미루고 있는 pf 대출문제와 카드대란을 어떻게 든 터지지 않기를 바라고 만 있는 그런 무책임한 정권에서 살고 있는것이 참으로 한심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그런 대책없는 목소리에 기대를 하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멍청하고 무능함을 탓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국토부 전장관처럼 자신의 부동산 임대를 위해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정권의 나팔만 불다가 이익은 다빼먹고 물러나면서 할말다하는 사람이 다음에 국회의원이 되어도 뭐 다 잃어버리고 또 다시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면 응 잘하겠지 직어주고 모 시장처럼 몇 조를 쓰고도 무릎을 굻고 한번 쑈를 하면 그것을 받아주자고 하는국민을 보면서 전 인천시장인 안상수가 생각난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니 빚잔치를만들고 횡령을하고 도망갔는지 지금은 소식조차 잘 나오지 않는다.

권력이 집중되면 그만큼 잡음이 많이 생기고 비리도 발생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인것을 권력의 신하가 되어버려서 그런지 그 잘난 검사들도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 앞에서 그 당당하던 사람들은 어디갔는지 참으로 독재가 어던것인지 느껴질만한 사한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경제를 살리는 것이 기업 CEo라고 생각하여 모든것을 다해주면 그 기업의 사람은 결국 다른기업에 넘기던 아니면 제 3의 공간에다가 부정축제를 하고 그것은 결국 대우와 한보 같은 그런 국민적 고통을 남기지만 그 기업총수는 잘먹고 잘사는 그런 웃지못할 현실들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민주주의 참된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경제지수가 그러니까 삶의지수가 27위라고 하는데 언제 747이 이루어질 것인지 말로만 순방이라고 하면서 맨날놀라다니는 대통령은 참으로 잘먹고 잘사는 그런 사람같다. 또 언제 자신이 만든 것을 손바닥 뒤집듯이 할런지 협박에다 공갈 사기의 힘은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다.

월가라는 참 피튀기고 눈물도 없는 곳에서는 정확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사기꾼 같은 기질을 가진사람들이 더잘나간 시대에는 더 큰 고통이 존재하였고 그것이 현재의 우리나라가 겪고있는 그런 아픔의시대인것이다나누어야만자신이 더 큰 인물이라고 생각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