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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  | 기본 2014.05.10 0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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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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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홍준교수님 책을 펼쳤을때 나의문화유산답사기 한국편을 봤을때

"아................ 이거다" 했습니다!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고 했죠

그냥 유물을 봤을때 그 시대 분들이 사용하던 물건이구나, 지은거구나 만든거구나

단순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새로운 느낌으로 승화 시켜, 문화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유홍준 교수님의 책이야 말로 정말 믿고 보는 필독서가 되었습니다.

여행을 참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지만, 나 여기 갔다 왔다 이렇게 부끄러울 정도로  사진을 찍어서 인증샷을 남기는게 급급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책을 보면서 감상 포인트와 역사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3년전에 2박3일로 경주에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책이 바로 한국의 경주라고 할수 있는 교토!

일본편 1권 규슈와 2권 아스카, 나라 편을 보면서 어서 3권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먼저 가제본을 받아보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편을 시작한 두가지 이유를 말씀해주셨는데 , 우리나라의 꽤 많은 고등학생들이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마땅한 안내서가 없다는 것이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한일 관계가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문화를 알면 그 나라 사람들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교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  이책을 읽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 하고 우리 나라의 중심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문화 인식을 갖고, 일본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해서 서로 교류하고 발전해 나가는 나라를 만드는데 좋은 징검다리가 될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책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상권의 시간적 접근과 하권의 공간적 답사 순례는 최선의 선택이 아닌 최고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교토를 가보지 않은 분이 읽으면 매우 어렵고 힘들것이다. 차라리 일본을 공부한다는 마음 또는 일본학 입문서의 하나로 생각해주면 고맙겠다."

 

라고 유홍준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책을 읽는 내내 아~ 이책은 일본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읽으면 많이 어려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이 약했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읽으며 교토란 곳이 얼마나 엄청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도시인지를 배울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꺼라고 생각듭니다.

 

"나는 지금 교토 답사기를 쓰면서 독자들이 은연중에 유물과 유족을 통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익힐 수 있기 바라면서 교토 이전의 광륭사부터 시작해서 헤이안시대의 동사, 연력사,청수사, 그리고 후지와라시대의 평등원까지 서술했다. 답사기를 통해 내가 독자에게 말하고 싶은 입장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다.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이말처럼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고 생각듭니다.

다음 여행을 일본으로 가야겠습니다.

벌써 하권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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