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줌마는 잔소리가 아닌 큰 울림을 맛보게 해준다.

'아주머니'는 '버금'과 '어머니'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이라 한다.

곧 어머니와 버금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줌마>어머니>이모>숙모>외숙모등등...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포함 되어 있다.

물론 나 역시도 포함이다.

흔히들 아줌마 하면 떠올리는 것이 대개들 비슷할 것 같다.

남편 뒷바라지,자녀들 평생교육,시부모,부모 수양,집안 일

하느라 여념없는 억처스런 자기 스스로는 전혀 꾸밀 줄 모르고

오로지 가족에게 희생만 하는 그런 착한여자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지레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 역시 아줌마였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속에서 자기 스스로에

대한 삶을 개척하고자 노력한 아줌마였고 그 노력은 헛되지 않고

오늘의 훌륭한 아줌마로 거듭나 우리에게 이 세상에 우뚝 설 수

있는 당당한 표본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다.

큰 제목이 바뀔때 마다 나는 세찬 비바람을 맞는 기분이였다.

그것도 모자라 [아줌마 리더십Tip12가지]소 제목의 내용들은

그나마 정신을 놓지 않고 보려는 나의 쓸모없는 나머지 자존심

마저 싹 쓸어내려갔다.

책의 내용처럼 아줌마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참아야 하고 감수해야 하고 끌어 안아야 하고

쓴들 뱉지 아니하고 담는 그런 아줌마는 가라...

이제는 내 자신의 이름과 어느 자리에서든 당당하고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그런 자부심과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가슴에 열꽃을 피울 수 있는 정열을 담고 원하는 것을

누릴 줄 아는 행복자격증을 이제 펼져보이자.

3포족?우아하기를 포기하고, 부끄러움을 포기하고,

여자이기를 포기한 사람이라는 뜻을 말한다.

우리는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핑계일지 모르지만

망각하고 살았다.라고 말하고 싶다.

왜?무슨 이유에서?

라고 묻는 다면 또 다시 구구절절 아줌마가 하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거론되어야 한다.

그만큼 아줌마는 위대하며 결코 작지만 강한 힘을

내포하고 있으며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엔 아줌마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

이 책을 통해 내 정체성을 다시 돌아본 계기가 되었고

조바심을 내지 아니하고 느리디 느린 걸음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혹여 온갖 장애물이 있더라도 그

목표물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뚜렷한 자기 주체성을

지니고 아줌마 곧 내가 서야 할 그 위치의 정상에서

그동안 움츠렸던 젖은 날개를 양지를 빌어 활짝

펼쳐 날아오를 것이다.

그 정상에서 나는 작은 우물속을 들여다 보지 아니할 것이며

눈을 들어 커다란 하늘을 볼 것이다.

그리고 외칠것이다.

'이 땅의 대한민국 아줌마는 빈 항아리가 아니라

보물상자임을 기억하라'고 말이다.

내게 아줌마는 잔소리가 아닌 큰 울림을 맛보게 해준다.

'아주머니'는 '버금'과 '어머니'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이라 한다.

곧 어머니와 버금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줌마>어머니>이모>숙모>외숙모등등...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포함 되어 있다.

물론 나 역시도 포함이다.

흔히들 아줌마 하면 떠올리는 것이 대개들 비슷할 것 같다.

남편 뒷바라지,자녀들 평생교육,시부모,부모 수양,집안 일

하느라 여념없는 억처스런 자기 스스로는 전혀 꾸밀 줄 모르고

오로지 가족에게 희생만 하는 그런 착한여자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지레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 역시 아줌마였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속에서 자기 스스로에

대한 삶을 개척하고자 노력한 아줌마였고 그 노력은 헛되지 않고

오늘의 훌륭한 아줌마로 거듭나 우리에게 이 세상에 우뚝 설 수

있는 당당한 표본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다.

큰 제목이 바뀔때 마다 나는 세찬 비바람을 맞는 기분이였다.

그것도 모자라 [아줌마 리더십Tip12가지]소 제목의 내용들은

그나마 정신을 놓지 않고 보려는 나의 쓸모없는 나머지 자존심

마저 싹 쓸어내려갔다.

책의 내용처럼 아줌마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참아야 하고 감수해야 하고 끌어 안아야 하고

쓴들 뱉지 아니하고 담는 그런 아줌마는 가라...

이제는 내 자신의 이름과 어느 자리에서든 당당하고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그런 자부심과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가슴에 열꽃을 피울 수 있는 정열을 담고 원하는 것을

누릴 줄 아는 행복자격증을 이제 펼져보이자.

3포족?우아하기를 포기하고, 부끄러움을 포기하고,

여자이기를 포기한 사람이라는 뜻을 말한다.

우리는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핑계일지 모르지만

망각하고 살았다.라고 말하고 싶다.

왜?무슨 이유에서?

라고 묻는 다면 또 다시 구구절절 아줌마가 하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거론되어야 한다.

그만큼 아줌마는 위대하며 결코 작지만 강한 힘을

내포하고 있으며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엔 아줌마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

이 책을 통해 내 정체성을 다시 돌아본 계기가 되었고

조바심을 내지 아니하고 느리디 느린 걸음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혹여 온갖 장애물이 있더라도 그

목표물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뚜렷한 자기 주체성을

지니고 아줌마 곧 내가 서야 할 그 위치의 정상에서

그동안 움츠렸던 젖은 날개를 양지를 빌어 활짝

펼쳐 날아오를 것이다.

그 정상에서 나는 작은 우물속을 들여다 보지 아니할 것이며

눈을 들어 커다란 하늘을 볼 것이다.

그리고 외칠것이다.

'이 땅의 대한민국 아줌마는 빈 항아리가 아니라

보물상자임을 기억하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