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옛속담이 있지요. 옛선조들의 오랜 경험에서 전해온것이기에 대부분 맞구요.

하지만, 성실님의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는 정말 예외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매일 매일 업데이트되던 요리들을 한번에 조목조목 볼 수 있었답니다.

사실, 요리를 할때마다 인터넷을 켜고, 모르는부분 나올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컴퓨터를 들여다보기도 쉽지않고, 매번 프린트로 출력해서 보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문성실님의 네이버블로그는 입소문이 자자해서 모르면 "간첩주부"이거나 "불량주부"라는말도 있답니다.

저는 요리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구입해서 보니, 사진이나 글을 성실님이 직접 쓰셨고, 개인적으로 말하기어려운 사생활의 아픈기억을 스신글을 읽고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답니다. 저보다 5살이나 어린 성실님이 저보다 더 어른스럽게 보이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는 요즘 성실님의 요리를 하나 둘씩 따라해보며, 그 지겹던 퇴근후에 요리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진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믓하고 감사하고........

게다가 인터파크에서 "1500원 할인쿠폰"까지 팍팍 주시니......제 올케언니와 친구에게 선물을 하였답니다. 물론 내내 감사인사 받구요.

끝으로 문성실님께도 감사하고, 인터파크에도 감사해요~~흔히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옛속담이 있지요. 옛선조들의 오랜 경험에서 전해온것이기에 대부분 맞구요.

하지만, 성실님의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는 정말 예외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매일 매일 업데이트되던 요리들을 한번에 조목조목 볼 수 있었답니다.

사실, 요리를 할때마다 인터넷을 켜고, 모르는부분 나올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컴퓨터를 들여다보기도 쉽지않고, 매번 프린트로 출력해서 보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문성실님의 네이버블로그는 입소문이 자자해서 모르면 "간첩주부"이거나 "불량주부"라는말도 있답니다.

저는 요리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구입해서 보니, 사진이나 글을 성실님이 직접 쓰셨고, 개인적으로 말하기어려운 사생활의 아픈기억을 스신글을 읽고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답니다. 저보다 5살이나 어린 성실님이 저보다 더 어른스럽게 보이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는 요즘 성실님의 요리를 하나 둘씩 따라해보며, 그 지겹던 퇴근후에 요리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진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믓하고 감사하고........

게다가 인터파크에서 "1500원 할인쿠폰"까지 팍팍 주시니......제 올케언니와 친구에게 선물을 하였답니다. 물론 내내 감사인사 받구요.

끝으로 문성실님께도 감사하고, 인터파크에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