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경리부의 비밀

일전에 이 책 저자가 쓴 회계관련 도서를 읽은 적이 있다.

마침 회게관련되서 알아두어야 할것이 많던차에

그 책을 보면서 쉽게 이해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좋게 읽은 책이기에

같은 저자의 책이니 읽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다.

구성은 전에 봤던 책과 비슷한것 같았다.

어른들을 위한 학습 소설이라고 할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느낀건데

아이들에게도 학습을 배울수 있는 책이지만

그것이 학습인지 모르게 재미로 읽으면서 은연중에 학습 내용을 다

익히는 그런 책이 참 좋다고 느꼈다.

어른도 다르지 않은것 같다

재미로 흥미로 읽었는데 자연스럽게 학습되는 책.

이 책이 그런것 같았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회계학이라는 학문이 워낙 어렵다 보니

쉽게 풀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다는거

그건 더 깊게 공부를 해야하겠지..

경제학공부 어려운거 아는데 해야하는거 아니까

돈문제 그냥 넘길수가 없다

나이가 들어가니까 더 그런것 같아서 어쩔수가 없다

그래도 이책처럼 이렇게 재미있니까 그래도 다행이지

이런 책이라도 많이 나와서 주식관련된것도 공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경제는 어려워어려워!!
좋은책아 많이 나와라나와라!! 

근데 이상한건 나이가 들어도 공부는 너무 싫다는거 정말 필요한공부는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 바로 눈앞에 돈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니까 하는게 경제 공부지... 정말 안해도 되면 안하고 살고 싶은데 나이가 들어도 또 이렇게 공부를 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