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만해선 사진을 잘 올리지 않는데요 사진을 꼭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아이가 이책을 선물 받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받자마자 저녁까지 열심히 오리고 붙이고....

이런책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여러 인형들에 옷감(종이)을 오려서 도안에 대고 그려도 되고 아니면 자유롭게 디자인 해서 붙여도 됩니다

아래 그림의 윗도리는 아이가 직접 디자인 했답니다 헤어도 디자인 하고...^^
 
한복은 도안에 없었지만 제가 한번 디자인 해봤습니다

사실 저두 디자이너가 꿈이였거든요...^^;;

책의 다양한 면을 다 사진에 올리지 못해 좀 아쉽네요...

또 너무 흥분하여 따끈따끈한 서평 올리려 서둘렸더니 여러 옷감을 사용하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앞으로 여러 디자인이 나올 계획입니다^^

 

 전 한마디로 이책을 표현해야 한다면

디자인을 꿈꾸는 어린이라면 한권쯤 필수로 가져봐도 좋을 듯합니다^^*

 

ps: 아쉽게도 사진이 용량탓인지 안올려지네요 ㅠ.ㅠ

제가 컴이 능숙지 못해스리....

죄송합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놨어요 함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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