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만들기부터 해보았다. 돋보기 기능이나 프로젝트 기능을 알수 있는  만들기 아이가 접고 붙이고

손수 만든거라 애지중지 다루며 신기해할 따름이다

책을 받고 만들기부터 뚝딱하고 읽기 시작한 과학도둑은 말그대로 술술 읽히는 책이다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갔다. 책을 덮는 순간 다음시리즈 넘 궁금하다고 난리다

만들기를 통해 또 책을 통해 렌즈와 초점에 대해 알아가는게 신기하고 여기 저기 대보며 관찰하는 아이

실험을 통한 공부가 아이에게 오래 남을거 같다.

아이도 실험하는게 너무 재미있다고 또 하고 싶다고  재촉한다

만화 내용에 만들기 실험에 관한 내용이 접목되있는게 내가 만든 만들기와 같은것이어서

더 집중이 잘되는거 같다. 그리고 더 자세히 설명해놓은 핵심개념 그리고 원리를 실험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명되있는게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되있다

 

우리아이 벌써 다음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