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벅찬 감동을 영화로..드라마로만..보고 느끼는줄만 알았다..

책을 읽어가면서..가슴이..벅차오를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곁모습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내 모습을

보는듯 했다..

*우린 무언가를 잃어가면서.. 나에게 있어 진정 중요한것을 하나씩 알게 된다...*

조금 안타까운 내용이긴 하지만.. 우린 하나를 잃어야지..그 소중함을 알아 보는것 같다...

책내용을 인용하면서 제가 느낌점을 적겠습니다.. 짧게 남아..잘 적지 못하더라두 양해 바랍니다..

1.전주곡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엿보듯한 시작이다..

늘 회사생활과...바쁜 일과에 지쳐서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을 반복한다.

정작 중요하는순간들은 흘려가고..내게 소중한것이 무엇인지.알아 차리지 못한체.....

뒤늦게야..소중함을 알고 나면..모든것이..아름답고 소중하게 보인다...

뒤볼아 보면......

2.소나타..

새로운 삶을 발견하다....

마지막 남아 있는 혼신힘을 담아..해주지 못했던 모든것을 바이올린에 담아..

아들에게 전해주고 하는 주인공의 애뜻한 마음이.....

청각기능과 듣기능력은 동일 한것이 아닙니다..그런데 마치 육체적으로 청각기능이 이상 없으면 누구에게나

듣기능력이 저절로 따라오는것으로 오해 하고 있지요(본문에서)

듣기능력..청각기능..과연..나의 뇌리를 흔들어 놓았다...늘 듣고만 산다고 생각했고....

다 알아 듣는다고 생각했던 내가...정말이지..오만과자만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일게워주는 대목이었다...

3.미뉴에트

모든것은 자기로 부터 시작이다..

" 모든 만물은 모두 자기의 고유한 소리가 있다네.."

" 사람들은 많은 말들을 하고 살아가지...그러나. 그 많은 말들을 듣는다고 해서 우리가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거요.. 중요한것은 사람들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진정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

많은 이야기와 대화를 해보았지만..정작 그 말들속에 그사람의 뜻(마음)을 해아려 본적이 없는듯 하다.

스쳐 지나가고..웃어 넘기고..우린 대화를 나누면서..듣어 준적이 얼마 없다는 생각한다...

오직 나의 이야기만 들어주길바랄뿐인것 같다....

4.피날레....

" 듣고 있으면 내가 이득을 얻고 말하고 있으면 남이 이득을 얻는다.." (아리비아 속담)

" 말하는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위 두줄의 글이..

내가 살아온 인생을 얼마나..허비 하면서 살아왔지는 단 두줄이 다 말해주는것 같다...

세상에 내이야기만 들어 주길 바랬던것 같다..

전 지식보다는 지혜를 추구 하면서..지혜를 어떻게 배울수 있을가..수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정작 이런 방법이 있는줄..가슴이 여미어 아파옵니다..이제 부터라두..

5.앙코르

이청득심(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으 얻을 수 있다.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

이책의 통털어..가장 중요한 대목이며.. 우리들의 좌우명으로 아깝지않은 이청득심......

6.. 경청운동..

1.공감을 준비하자

2.상대를 인정하자

3.말하기를 절제하자

4.겸손하게 이해하자

5.온몸으로 응답하라..

7..마지막으로..책을 읽으며......

P.212페이지의 시를 읽어 보기를 권하면서.....

우리들의 아내와 남편의 대화를 한편의 시로 표현해놓았습니다.

정말..우리의 일상을..적날하게 적어 놓은듯 합니다...

세삼..느끼면...부끄러워 집니다....

경청 책을 읽으면서...

가슴 벅찬 감동을 영화로..드라마로만..보고 느끼는줄만 알았다..

책을 읽어가면서..가슴이..벅차오를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곁모습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내 모습을

보는듯 했다..

*우린 무언가를 잃어가면서.. 나에게 있어 진정 중요한것을 하나씩 알게 된다...*

조금 안타까운 내용이긴 하지만.. 우린 하나를 잃어야지..그 소중함을 알아 보는것 같다...

책내용을 인용하면서 제가 느낌점을 적겠습니다.. 짧게 남아..잘 적지 못하더라두 양해 바랍니다..

1.전주곡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엿보듯한 시작이다..

늘 회사생활과...바쁜 일과에 지쳐서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을 반복한다.

정작 중요하는순간들은 흘려가고..내게 소중한것이 무엇인지.알아 차리지 못한체.....

뒤늦게야..소중함을 알고 나면..모든것이..아름답고 소중하게 보인다...

뒤볼아 보면......

2.소나타..

새로운 삶을 발견하다....

마지막 남아 있는 혼신힘을 담아..해주지 못했던 모든것을 바이올린에 담아..

아들에게 전해주고 하는 주인공의 애뜻한 마음이.....

청각기능과 듣기능력은 동일 한것이 아닙니다..그런데 마치 육체적으로 청각기능이 이상 없으면 누구에게나

듣기능력이 저절로 따라오는것으로 오해 하고 있지요(본문에서)

듣기능력..청각기능..과연..나의 뇌리를 흔들어 놓았다...늘 듣고만 산다고 생각했고....

다 알아 듣는다고 생각했던 내가...정말이지..오만과자만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일게워주는 대목이었다...

3.미뉴에트

모든것은 자기로 부터 시작이다..

" 모든 만물은 모두 자기의 고유한 소리가 있다네.."

" 사람들은 많은 말들을 하고 살아가지...그러나. 그 많은 말들을 듣는다고 해서 우리가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거요.. 중요한것은 사람들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진정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

많은 이야기와 대화를 해보았지만..정작 그 말들속에 그사람의 뜻(마음)을 해아려 본적이 없는듯 하다.

스쳐 지나가고..웃어 넘기고..우린 대화를 나누면서..듣어 준적이 얼마 없다는 생각한다...

오직 나의 이야기만 들어주길바랄뿐인것 같다....

4.피날레....

" 듣고 있으면 내가 이득을 얻고 말하고 있으면 남이 이득을 얻는다.." (아리비아 속담)

" 말하는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위 두줄의 글이..

내가 살아온 인생을 얼마나..허비 하면서 살아왔지는 단 두줄이 다 말해주는것 같다...

세상에 내이야기만 들어 주길 바랬던것 같다..

전 지식보다는 지혜를 추구 하면서..지혜를 어떻게 배울수 있을가..수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정작 이런 방법이 있는줄..가슴이 여미어 아파옵니다..이제 부터라두..

5.앙코르

이청득심(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으 얻을 수 있다.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

이책의 통털어..가장 중요한 대목이며.. 우리들의 좌우명으로 아깝지않은 이청득심......

6.. 경청운동..

1.공감을 준비하자

2.상대를 인정하자

3.말하기를 절제하자

4.겸손하게 이해하자

5.온몸으로 응답하라..

7..마지막으로..책을 읽으며......

P.212페이지의 시를 읽어 보기를 권하면서.....

우리들의 아내와 남편의 대화를 한편의 시로 표현해놓았습니다.

정말..우리의 일상을..적날하게 적어 놓은듯 합니다...

세삼..느끼면...부끄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