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7세 여자아이가 만들기 너무 깜찍해~~~~~

우리집 편을 만들어 보았는데

애들 만들게 두어야 하는데 어느새 내가 만들고있다,,

보니까 7개 정도 만들 수 있게 되어있다,

사실 할인해서 샀지 온 가격으로는 못살 것 같다,

책 보다는 만들기에 치중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즉 만들기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

 

예쁘게 장식하니 미니어쳐 효과도 나고

애들이 이것 가지고 인형놀이하고 논다, 귀여운 것들,,, ㅎㅎㅎㅎㅎ

 

 

요즘 이런 만들기나 그림그리기를 시키는 중이다ㅡ 그동안 너무 이런 것들을 안시킴것 같다,

첫째아이보다 둘째아이가 더 야무치게 한다,

가스레인지에 냄비도 올리고 양념도 올리고 피아노도 만들어서 쳐보고,,

마침 큰 아이가 피아노를 다녀서 장난감 피아노로도 논다,,

힘을 많이 주면 부러지니 조심해야 할 것같다,

특히 옷장안에 거는 옷걸이가 부러지기 쉬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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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참고하세요

 

하나, 떼고 접고 끼우면 끝! 참 쉬운 만들기
책과 함께 만들기 판이 들어있어요. 먼저,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떼어내고, 홈대로 접고, 구멍에 맞춰 딱 끼우기만 하면 멋진 장난감이 완성! 가위나 풀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만들기 판은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우드락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안전한 것은 물론이고, 튼튼한 장난감도 만들 수 있지요. 내가 만든 장난감을 원하는 곳에 착착 세워보세요!

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 함께 들어 있어요. 어린이 책 전문 작가들의 경쾌하고 재미난 글과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수준 높은 그림은 아이들의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해준답니다. 또, 재미만점의 '놀이판'도 들어 있어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고, 책의 내용에 맞추어서 엄마랑 아이가 직접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셋, 골라 만드는 재미가 쏠쏠
'내가 만들자' 시리즈는 [동물],[공룡], [공주], [자동차], [우리집], [세계여행]이 있어요. [동물]에서는 펭귄, 다람쥐, 앵무새와 같은 귀여운 동물들을, [공룡]에서는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멋진 공룡들이, [공주]에서는 말괄량이 공주와 예쁜 공주 가구들이, [자동차]에서는 경찰차와 소방차 등 다양한 자동차들이, [우리집]에서는 식탁과 침대 같은 아기자기한 가구들을 그리고 [세계여행]에서는 에펠탑과 피라미드 같은 세계의 건축물들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골라 선물해 주세요~

넷, 만들면서 배우는 '내가 만들자'
아이들은 직접 손으로 떼고 접고 끼워 만들면서 소근육이 발달해요. 이러한 소근육의 발달은 건강한 신체발달과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주지요. 그림책에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혹시 만들기가 어렵지 않냐고요? 걱정 마세요. 아이들 수준에 딱 맞는 쉬운 활동으로, 도움 없이 혼자서 만들기를 완성하고 강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