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 박인종 외

아직은 마음껏 뛰어놀며 학교를 다녀야하는 어린 아이들의 너무나 아프고 힘든 하루하루를 담은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공부할 시간에 손에 망치를 들고 돌을 깨던 아이... 캄캄한 공장에서 성냥을 성냥갑에 담아했던 아이...
에이즈보다 가난이 더 무서워 몸을 파는 아이... 물이 없어 흙구덩이에 고인 물을 떠먹던 아이...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난 얼마나 배부르게 호사를 누리며 생활해왔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출근하기 싫어하며,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면 얼마나 행복해질까를 생각했던 나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너무 높은곳만 바라보지 말고 가끔은 아래를 보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난 얼마나 배부르게 호사를 누리며 생활해왔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다.

아직은 마음껏 뛰어놀며 학교를 다녀야하는 어린 아이들의 너무나 아프고 힘든 하루하루를 담은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공부할 시간에 손에 망치를 들고 돌을 깨던 아이... 캄캄한 공장에서 성냥을 성냥갑에 담아했던 아이...
에이즈보다 가난이 더 무서워 몸을 파는 아이... 물이 없어 흙구덩이에 고인 물을 떠먹던 아이...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난 얼마나 배부르게 호사를 누리며 생활해왔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출근하기 싫어하며,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면 얼마나 행복해질까를 생각했던 나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너무 높은곳만 바라보지 말고 가끔은 아래를 보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난 얼마나 배부르게 호사를 누리며 생활해왔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