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끝난 비목님의 이벤트..

숨겨져 있던 꿈을 다시 한번 끄집어 낼 수 있었던 감동의 이벤트..

참여한 모든 이에게 선물을 보내주신 마음 넓으신 비목님..

특히, 나에게는 김해바라기의 몫까지 두개의 선물을 보내 주셨다.

몸도 마음도 찌뿌둥한 월요일 아침.

비목님의 문자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ㅡㅡㅡ^

집 앞에 던킨도너츠가 있는데, 조만간 김해바라기랑 바꿔서 먹어야겠다.

"비목님, 고맙습니다. 김해바라기와 따뜻한 시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