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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해...고해를 들은나  | 데이지 한 마디 ^^ 2012.01.01 2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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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 탓 일까?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낮에 일어났다. 최근들어서 잠을 그렇게 많이 자는 지 모르겠다. 오늘은 새로운 책을 읽기 보다는 페이스북을 좀 하고 지난 번에 읽은 기욤뮈소의 종이여자를 다시 읽었다. 작년에 읽은 종이여자 소설을 읽으니 참으로 멋지다. 환상적이다. 매력적이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나는 상당히 즐거운 하루였다.

 

오늘은 책 보다는 노래 위주... 페이스북 위주 였다. 노래도 임재범의 고해, 백지영 '그여자', 김범수 '하루','달라',보고싶다' 노래를 들은것 같다. 다른 노래도 들었지만,  오늘 나에겐 그렇게 효과 있게 느끼지 못했다.

 

오늘 새해 들어서 기억이 남을 듯한 노래가 임재범의 고해다. 지금은 이미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인기가 더 치올랐다. 박완규(가수)가 편곡을 해서 박완수 (가수)만의 재해석을 했다. 멋지지만, 원곡 임재범의 고해가 나에겐 있어서 뭘까???

 

내 우울하고 괴롭고 지난 2011년의 답답함을 잠시 지워지는 것 같았다. 다른 곡 영향도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노래의 가사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노래 인것 같아서...

 

노래 제목;고해/ 가수;임재범/ 편곡;박완규(가수)

 

(밑의 가사는 임재범(가수) 및 이 노래 작사가 및 관계자 에게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산다는건 살아도 죽은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고해, 임재범, 가요, 발라드, 노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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