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우리문화유산 이야기

 
영미언어와문화연구소 지음 | 이창섭, 윤이나 그림 

 

우리 문화 유산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낸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하나씩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었고, 그 이야기에 얽힌 다양한 정보를 배울수 있어 좋았답니다.

우리 문화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다는 아이들...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도록 스토리 텔링으로 전개가 되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사회, 과학 연계학습을 할수 있는 내용들이 더욱 좋았고, 무리 문화유산의 뛰어남도 함께 배울수 있었답니다.

창작동화 10편속에 담겨 있는 우리문화유산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다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들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어 좋았네요.

스토리텔링의 우리문화이야기를 통해 교과연계학습까지 할수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수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영어로도 출간이 되었다고 하니 우리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수 있어 정말 기뻡답니다.

 

눈, 코, 입이 사라졌어요, 색동저고리의 비밀, 신발도축 야광귀, 일곱 줄의 가야금, 잃어버린 별을 찾아서, 신들의 전쟁, 마법의 청자, 설날의 악몽, 말의 소원, 동장군이 덜덜덜 등의 재미난 우리문화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어요.

이야기에 맞게 그림들이 재미있었고,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따분하지 않게 읽어나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고, 영어책도 궁금해졌답니다.

 

책을 만나고 읽은후....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알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리고 책의 구성이

우리문화유산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재미있게 읽었고 지식을 얻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번쯤 이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